용인대 SM 복싱클럽

한국복싱의 희망봉(希望峰) '최시로' 세계 무대로 발돋음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대한 복싱협회 종별선수권대회 경기장에서 만난 심판위원들조영섭기자

70년대 톱가수 이숙과 복싱 국제심판 박동안 회장의 '러브 스토리'

양천구복싱협회장배 생활복싱대회, 지역 생활체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70년 방콕아시안게임, '당근 정책' 뒤에 숨겨진 투혼과 배신의 기록④

복싱과 마라톤, 흥망성쇠(興亡盛衰)와 공통 분모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남양주시 제3대 박영배 복싱협회장 취임식에서 만난 사람들

동료 복서 대학 진학 위해 '대회출전 포기' 미담 주인공 장흥민

한국 복싱의 영웅, 송순천과 그의 두 제자 임재근 vs 정영찬의 이야기③

대학교수 꿈 접고 프로 전향 아시아선수권 금 김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