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권투연맹 ‘신인퍼레이드’ 개최…신예 복서들 4라운드 승부 펼쳐
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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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은섭·김도엽·이은우·김벨엘 승리…김명우-박정환 무승부
-신인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가능성 확인
김명우(SM복싱클럽·왼쪽)가 57.150㎏급 경기에서 박정환(주도복싱)을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는 이날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로복싱 무대를 향한 신예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가 펼쳐졌다.
사단법인 한국권투연맹(KBF)이 주최한 ‘4ROUND 신인퍼레이드’ 프로복싱 시합이 10일 오후 SM복싱클럽 금천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가능성 있는 복싱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에는 선수 가족과 복싱 관계자, 팬들이 자리해 링에 오른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으며, 선수들은 관중들의 함성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복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권투연맹 ‘4ROUND 신인퍼레이드’를 찾은 관중들이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0일 SM복싱클럽 금천점에서 열린 한국권투연맹(KBF) ‘4ROUND 신인퍼레이드’ 제1경기 시상식에서 김명우(SM복싱클럽·오른쪽)와 박정환(주도복싱)이 심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선수는 57.150㎏급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초 이날 대회는 6경기가 예정됐으나, 제6경기 민지우(SM복싱클럽)와 RAZAKOV AKHMED (울산문성길)의 경기가 취소되면서 실제 경기는 5경기로 진행됐다.
제1경기 57.150㎏급에서는 김명우(SM복싱클럽)와 박정환(주도복싱)이 데뷔전을 치른 끝에 무승무를 기록했다.
제2경기 63.500㎏급에서는 정은섭(이은식복싱)이 이승민(SM복싱클럽)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계약체중 71.000㎏으로 진행된 제3경기에서는 데뷔전에 나선 김도엽(SM복싱클럽)이 최웅(울산문성길)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
제4경기 61.230㎏급에서는 이은우(아비오복싱)가 김성주(SM복싱클럽)를 상대로 승리했고, 제5경기 66.680㎏급에서는 김벨엘(SM복싱클럽)이 유현준(도계복싱)을 꺾었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에는 선수들의 선전과 도전을 격려하는 시상도 이어졌다.
프로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김도엽(SM복싱클럽·왼쪽 두 번째)이 경기 후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권투연맹(KBF) ‘4ROUND 신인퍼레이드’ 66.680㎏급 경기에서 승리한 김벨엘(SM복싱클럽)이 경기 후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증서를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복싱 신인 선수들에게 실제 링에서의 경험은 훈련만으로 얻기 어려운 중요한 자산이다. 관중 앞에서 라운드를 운영하고 상대 선수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경험은 향후 프로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특히 이번 신인퍼레이드는 데뷔전에 나선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한국 프로복싱의 새로운 얼굴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가 됐다.
한국권투연맹은 신인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프로복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권투연맹(KBF) ‘4ROUND 신인퍼레이드’에 출전한 선수들이 10일 SM복싱클럽 금천점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제이슨 기자
-신인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가능성 확인
김명우(SM복싱클럽·왼쪽)가 57.150㎏급 경기에서 박정환(주도복싱)을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는 이날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로복싱 무대를 향한 신예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가 펼쳐졌다.
사단법인 한국권투연맹(KBF)이 주최한 ‘4ROUND 신인퍼레이드’ 프로복싱 시합이 10일 오후 SM복싱클럽 금천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가능성 있는 복싱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에는 선수 가족과 복싱 관계자, 팬들이 자리해 링에 오른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으며, 선수들은 관중들의 함성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복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권투연맹 ‘4ROUND 신인퍼레이드’를 찾은 관중들이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0일 SM복싱클럽 금천점에서 열린 한국권투연맹(KBF) ‘4ROUND 신인퍼레이드’ 제1경기 시상식에서 김명우(SM복싱클럽·오른쪽)와 박정환(주도복싱)이 심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선수는 57.150㎏급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초 이날 대회는 6경기가 예정됐으나, 제6경기 민지우(SM복싱클럽)와 RAZAKOV AKHMED (울산문성길)의 경기가 취소되면서 실제 경기는 5경기로 진행됐다.
제1경기 57.150㎏급에서는 김명우(SM복싱클럽)와 박정환(주도복싱)이 데뷔전을 치른 끝에 무승무를 기록했다.
제2경기 63.500㎏급에서는 정은섭(이은식복싱)이 이승민(SM복싱클럽)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계약체중 71.000㎏으로 진행된 제3경기에서는 데뷔전에 나선 김도엽(SM복싱클럽)이 최웅(울산문성길)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
제4경기 61.230㎏급에서는 이은우(아비오복싱)가 김성주(SM복싱클럽)를 상대로 승리했고, 제5경기 66.680㎏급에서는 김벨엘(SM복싱클럽)이 유현준(도계복싱)을 꺾었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에는 선수들의 선전과 도전을 격려하는 시상도 이어졌다.
프로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김도엽(SM복싱클럽·왼쪽 두 번째)이 경기 후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권투연맹(KBF) ‘4ROUND 신인퍼레이드’ 66.680㎏급 경기에서 승리한 김벨엘(SM복싱클럽)이 경기 후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증서를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복싱 신인 선수들에게 실제 링에서의 경험은 훈련만으로 얻기 어려운 중요한 자산이다. 관중 앞에서 라운드를 운영하고 상대 선수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경험은 향후 프로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특히 이번 신인퍼레이드는 데뷔전에 나선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한국 프로복싱의 새로운 얼굴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가 됐다.
한국권투연맹은 신인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프로복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권투연맹(KBF) ‘4ROUND 신인퍼레이드’에 출전한 선수들이 10일 SM복싱클럽 금천점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제이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