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M복싱클럽 대표 홍성민 입니다.

이렇게 인사 올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 말씀 드립니다.
현 시대를 개인주의, 이기주의 시대라고들 합니다.

그런 시대 속에서 저희 SM복싱클럽은 "Me for us(우리를 위한 나)"라는 개인 보다 공동체가 먼저라는
짧지만 의미있는 철학을 품고 2005년 목동 대일고 맞은편 앞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정, 기업, 나아가 나라라는 공동체를 위하는 생각으로 자신을 조금만 내려놓는다면
더 크고 아름다운 공동체, 나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껏 14년이란 기간 동안 복싱이라는 단일 종목만으로 정통성을 지키며 요행과 편법을 쓰지 않고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직업과 스포츠 종목이 있지만 복싱선수로 시작하여 전공을 살려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는 일에 종사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낍니다.

복싱 업계 선배님들께서 말씀하시길,

복싱은 인생과 같다, 특히 링은 그런 인생(삶)의 축소판이다.

그런 말씀이 새삼 와 닿는 것은 치열하게 자기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되며 아프거나 힘든 역경 속에서도
내색치 않고 묵묵히 훈련(Training)하며 견뎌내야 한다는 것,
그런 점이 인생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한 부분이 많은 것 같기 때문입니다.

SM 복싱클럽을 운영하며 깨닫게 된 것은 소망과 목표의식이 없이는 이 직업을 유지한다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 입니다.

제게 있어 그 소망과 목표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직장생활,피로감,자신감결여,스트레스,학원폭력 등 많고 많은 문제들 가운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SM복싱클럽을 통해 이 모든 것이 개선되고 올바른 정신과 강건한 육체를 함양하며,
스포츠맨쉽(Sports man ship)을 겸비하게 하여 세상에 올바르고 건강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SM Sports manship

  • 1. 게임을 위한 게임을 하라
  • 2. 내가 아닌, 팀을 위한 플레이를 하라
  • 3. 겸손한 승리자, 당당한 패배자가 되어라
  • 4. 모든 결정을 냉정히 받아들여라
  • 5. 패배한 상대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
  • 6. 이기적이 아닌, 늘 다른 사람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줘라
  • 7. 관중으로서 어느 편에서든지 훌륭한 경기 기술에 대해 박수를 보내라
  • 8. 판정에 대해 결코 심판을 방해하지 마라

제자들에게 늘 이야기하는 위와 같은 스포츠맨쉽으로 덕을 쌓아가는 삶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패배는 할 수 있어도 포기는 하지 않는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핑계를 찾고 된다고 생각하면 방법을 찾는다.

이런 희망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하여 우리 SM복싱클럽의 목표는 더 많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정신으로 바른 진리를 깨달아 무장하고
외적으로는 건강한 육체적 강건함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지역,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대의 건강한 아이콘으로 세상의 소금같이,
올바름을 비추는 등대와 같은 곳이 되어 지경을 넓혀 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도 SM복싱클럽을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저희는 게으르지 아니하며 부지런히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에게 본이 되고 덕을 끼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