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SM 복싱클럽

SM복싱클럽은 2005년 목동 본관으로 첫 발을 내디뎌 전국의 수많은 지점과 생활체육인, 선수 및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사회체육 동호인들과 전문 프로/엘리트 선수들에게 복싱을 통한 "생활의 활력"과 "복싱의 대중화"라는 밝은 비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한 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회/생활 체육 동호인들에게 정확한 지식 전달과 체계적인 지도를 할 수 있는 지도자와 프로/엘리트 선수들을 양성하며 2021년 "SM스포츠지도자교육센터"로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2022년 현재 "(사)SM스포츠지도자교육센터"에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검증된 지도자에게 발행할 수 있는 "복싱 코칭 지도자" 자격증을 등록하였습니다.
(사)SM스포츠지도자교육센터에서는 한국직업 능력연구원에 등록된, 국내 민간자격시험 자격증으로서 "복싱코칭지도자 1급 / 2급" 자격증 시험을 시행합니다.
본 자격증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전문지식, 태도, 인성, 실력을 평가하며 앞으로 검증된 복싱 지도자라면 필히 소지하여야 할 영향력 있는 자격증이 될 것입니다.

2022년 8월 6일(토), 제1회 (사)SM스포츠지도자 교육센터 주관의 [복싱 코칭 지도자] 자격증 시험이 (사)SM스포츠지도자교육센터 심사장(서울시 양천구 등촌로 68)에서 시행됩니다. 시험 접수 마감은 2022년 7월 24일(일) 까지입니다.